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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의 지배자

섀도우버스 과거에 제라엘은 윤회전생을 거듭하며
이 세계에 만연한 추악한 죄에 절망했다.
올바르고 아름다운 세계를 추구한 제라엘은
중대한 죄를 저지른 죄인들을 감옥 아즈볼트에 수감했다.
섀도우버스 월즈 비욘드 죄인의 칼날이 제라엘을 베었을 때,
윤회의 통치자의 지배는 끝났다.
감옥은 붕괴하고 집행자들에게 걸렸던
저주도 사라졌으나...
  1. 중립

    최구의 옥졸 (진화전)

    탈옥의 효시는 제1계층에 울려 퍼진 굉음이었다.
    수감되어 있던 죄수가 탄곡의 집행자의 빈틈을 노려
    철벽 감옥과 문을 뚫었던 것이다.
    - 아즈볼트 간수의 추출된 기억 1
    중립

    최구의 옥졸 (진화후)

    탈옥수는 감옥 밖이 아니라 상층으로 향했다.
    그가 바라는 것은 자신의 자유뿐만이 아닌
    아즈볼트의 지배와 억압 그 자체의 파괴였다.
    - 아즈볼트 간수의 추출된 기억 2
  2. 중립

    무아의 간수 (진화전)

    수천의 형리. 수만의 옥졸. 수억의 술식 결계.
    탈옥수는 그것들에 아랑곳하지 않고 상층으로 내달린다.
    감옥을 뒤흔드는 혼란은 다른 계층에서도 들끓기 시작했다.
    - 아즈볼트 간수의 추출된 기억 3
    중립

    무아의 간수 (진화후)

    제9계층 낙옥. 제라엘이 있는 이상향.
    윤회의 통치자를 처치하라는 인도에 따라
    탈옥수 컷스로트는 드디어 그곳에 이르렀다.
    - 제9계층 감시 영상
  3. 중립

    윤회전충

    제라엘이 이상적인 세계에 대해 기록한 책.
    그 책이 더럽혀졌을 때, 감옥 통치자의 혼은 부서졌다.
    조각난 혼은 쐐기가 되어, 새로운 윤회를 낳았다.
    - 아즈볼트의 전승
  4. 중립

    혼미의 감옥 아즈볼트

    그날, 무결의 감옥 아즈볼트는 함락되었다.
    불멸의 혼을 지녔을 터인 제라엘이 쓰러지고
    집행자들에게 걸려있던 필벌의 저주가 사라졌다.
    그것은 새로운 전쟁의 시작을 의미했다.
  5. 중립

    단절된 윤회 제라엘 (진화전)

    컷스로트... 제 죄를 뉘우치지 않는 몽매한 죄인이여.
    올바른 이상향이 아닌 죄가 횡행하는 세계를 바라는가.
    그것을 위해 나의 목숨을 노리다니 실로 가당치도 않구나.
    전부 무의미하다. 죄에 물든 손으로는 나를 멸할 수 없다.
    중립

    단절된 윤회 제라엘 (진화후)

    "술식 유전... 윤회전충."
    제라엘의 술식은 발동하지 않고, 목소리는 허공으로 흩어졌다.
    찰나에 생겨난 아주 작은 빈틈에 하쿠가 인렴이 꽂힌다.
    그리하여 제라엘은 죄인의 손에 의해 멸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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